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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V80 엔진으로 '대형 픽업트럭' 내놓을듯

현대자동차가 산타크루즈 이후 더 큰 픽업을 선보일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호주매체 ‘위치카((Which Car)’는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전무와의 인터뷰에서 픽업 트럭과 관련, “미래를 위한 보다 다양하면서도 가능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고 말해 향후 몇 년 이내 더 큰 픽업트럭의 등장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해당 매체는 “산타크루즈가 현대차 첫 픽업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후륜구동 방식의 ‘포터’ 트럭을 선보이고 있다”며 “산타크루즈가 라이프스타일 차량에 가깝다면 이후 선보일 트럭은 보다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글로벌연구개발본부 사장 역시 올해 초 제네시스 GV80에 탑재된 신형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1톤 트럭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GV80 SUV에 장착된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78마력, 최대토크 60kg.m 선응을 발휘한다.

당시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는 상용차도 생산하고 있으므로 해당 엔진은 다양한 응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산타크루즈보다 더 큰 픽업트럭(UTE)은 뒤쪽에 프레임 보디, 앞쪽에 모노코크를 결합해 보다 견고한 외관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신들은 현대차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준중형 SUV ‘투싼’과 2016년 브라질 상파울루 모터쇼에 등장한 스포츠 트럭 콘셉트 ‘크레타 STC’ 등 현대차 디자인팀이 독창성 면에서 꽤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형 사이즈 트럭 역시 스타일링이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출처 : 지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