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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외신이 콕 찝은 3가지 '장점 vs 단점'

국내에서 없어서 못 파는 자동차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외신 모터트렌드는 대가족을 위한 큰 차량이 필요하지만 미니밴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은 뒤 “이런 고민의 답이 팰리세이드가 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스마트 패키지와 넓은 공간, 다양한 기능을 갖춘 팰리세이드는 가족을 위한 좋은 차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면서 팰리세이드의 장단점을 각각 3가지씩 꼽았다.

# 장점

1. 가격
매체가 평가한 팰리세이드 리미티드 AWD는 미국에서 47,605달러(5,513만 원)로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동일한 스펙으로 BMW나 렉서스 배지가 부착됐다면 7만 5000달러(8,687만 원) 정도는 돼야 구입을 할 수 있다.

2. 스타일리시한 내부 인테리어
스콧 에반스(Scott Evans) 모터트렌드 편집장은 “팰리세이드는 준 럭셔리(near-luxury)”라면서 “스타일, 소재, 기능적 콘텐츠는 뷰익이나 어큐라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 일부 고급차보다 내부가 더 멋지다”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다양한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3. 패키지 및 내부 스토리지 솔루션
수석 편집자 잭 게일(Zach Gale)은 “스마트한 내부 솔루션이 팰리세이드의 장점”이라며 “센터 콘솔 아래의 스토리지는 구매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탈수록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 단점

1. 적당한 엔진
하지만 매체는 팰리세이드의 엔진은 속도를 내는 데 있어서 “따분하다”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곡선 도로 주행 시 타이어 소음이 심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편집기자 미겔 코르티나는 “차량의 서스펜션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주행 내내 느낄 수 있다”면서 “고속으로 주행 시 차체의 움직임이 더욱 커진다”라고 꼬집었다.

2. 그릴
매체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외모다. 특히 프런트 그릴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요한 데 니첸(Johan de Nysschen) 심사 위원은 “디자이너들이 밤새 프런트 그릴을 손본 것 같다”라면서 “현란함과 화려함에만 치중했다”라고 지적했다.

3. 비좁은 3열 좌석
크리스찬 시보(Christian Seabaugh) 기자는 “3열 좌석이 충격적으로 불편하다”라고 지적했다. 서스펜션이 진동을 흡수하지 못하는 도로를 주행할 경우 그 충격이 탑승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점도 언급됐다. 매체는 “차를 설계하면서 혹시 쿠션을 잊은 것은 아닌지”라며 “마치 마사지를 받는 기분”이라고 꼬집었다.  

<출처 : 더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