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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기차시장 휘젓는 테슬라, 7월까지 무려 5만대나 판매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올해 7개월간 서유럽 전기차(EV)시장에서 약 5만여 대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올해 7개월간 서유럽 전기차(EV)시장에서 약 5만여 대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산업 분석가 마티아스 슈미트(Matthias Schmidt)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유럽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테슬라가 4만9,200대(점유율 2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만8,000대(점유율 15%)로 르노가 2위, 3위 현대.기아차(약 2만5,000대), 4위 폭스바겐그룹(약 2만3,000대), 5위 닛산(2만대)이 이름을 올렸고, BMW그룹과 다임러AG, 재규어, PSA 등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르노와 닛산이 서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테슬라 모델3의 합류로, 닛산 리프(Leaf)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올해 1-6월 서유럽 BEV판매량을 살펴보면 테슬라 모델3가 3만7,236대, 르노 Zoe가 2만4,231대, 닛산 리프가 1만6,288대, BMW i3가 1만4,962대를 기록했다.

특히, 르노 판매량의 약 두 배에 달하는 테슬라 판매량이 눈에 띈다. 테슬라는 모델S와 모델X를 비롯해 지난 2월부터 모델3의 고객인도가 시작되면서 전체 판매량에 긍정적인 결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모델3'특히, 테슬라 모델3는 올 상반기 서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배터리 전기차(BEV)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에도 지난 13일 정식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테슬라 모델3는 국내에 총 3개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기본모델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롱 레인지,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각 트림에 따라 배터리 용량, 모터의 출력 등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출력에 따라 서스펜션, 휠 등 일부 사양에 차이를 보인다.

테슬라 모델3의 국내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가 5,239만 원, 롱 레인지가 6,239만 원, 퍼포먼스가 7,239만 원이다.

<출처 : Daum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