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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지진 발생 시 대처법?

19일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대규모 지진 대비훈련, ‘ShakeOut’을 실시했다. 이처럼 일반적인 지진 발생 시 대처법은 가상 대피훈련을 통해 숙지하고 있는데 차량과 버스, 메트로 열차 등 이동 수단을 타고 있을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일명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빅원’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빅원’ 발생시 일반적으로 숙지해야하는 대처법은 비상 대피 훈련과 언론 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차량과 오토바이, 지하철 등 이동수단을 탑승하고 있을 때 지진 대처법에 대해서는 미숙한 상황이다.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지진이 발생시와 발생한 뒤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많은 만큼 대처법을 미리 숙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남가주자동차 클럽 AAA은 지진 발생시 진동으로 차량이 불규칙하게 움직일 수 있는만큼 일정한 속도로 안전한 곳까지 주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파손돼 차량을 덮칠 가능성이 있는 고가도로나 전신주, 전선 등이 없는 곳으로 피해야하고 차량 라디오를 통해 지진 발생 상황을 경청해야 한다.

해안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가 지진이 발생하면 쓰나미를 대비해 천천히 차를 도로 가장자리에 세운 뒤 높은 곳으로 피해야한다.

혹시 고립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물과 비상식량을 트렁크에 항시 구비하는 것도 좋다.

오토바이를 탄 주민들의 경우 지진이 발생하면 타이어가 펑크 났거나 기계적 결함과 같은 느낌을 받아 지진 발생 인지가 늦다.  

이 때문에 지진이 발생한 것을 인지하면 타이어 펑크나 기계적 결함시 대처하는 요령과 같이 급제동이 아니라 천천히 오토바이를 멈춰세운 뒤 주변에 장애물이 없는 곳을 찾아 대피해야 한다.

버스와 메트로 열차를 타고 있을 경우에는 메트로 교통국에서 지진 발생즉시 자동 경보시스템이 울림과 동시에 승객 대피 절차에 돌입하기 때문에 우왕자왕 하지 말고 버스 기사 또는 메트로 직원의 통제에 따를 것이 권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