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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닛산 리프, 자율주행 및 자동주차 기능 탑재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나오고 있지만, 단계적으로 출시될 것이다닛산의 다음 단계는 9 6모습을 드러내게 될 차세대 전기차 리프의 출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출시에 이르러서, 닛산은 프로파일럿 어시스트(ProPilot Assist)’라고 불리우는 차 스스로 가속하고 제동하는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반자율주행(semi-autonomous driving) 기능을 포함해서 닛산의 획기적인 전기차가 탑재하게 될 기능들의 정보를 약간 담고 있는 프런트 그릴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닛산이 차세대 리프 출시 계획 이후 티저이미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헤드램프 일부를 담은 티저를 공개했고, 6월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일부를 보여주는 티저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된 세 번째 이미지는 프론트 그릴의 엠블럼을 확대해 디자인 방향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그렇지만, 최근 뉴스에서, 차세대 리프가 최신 BMW와는 달리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는채로 평행하고 경사지고 또는 각이 진 공간에서까지도 스스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파일럿 팍(ProPilot Park)’이라고 불리우는 자동주차 기능을 특징으로 삼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그냥 감지하고 주행하는 시스템들과는 달리, 이 닛산의 자율주행 버전은 진짜 자율적인 경험으로 만들면서,  모든 페달과 기어도 작동이 된다. 닛산에 따르면, 그저 버튼을 누르면, 차가 알아서 주행을 하고, 차량이 주차 가능한 공간을 발견하면,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차가 알아서 주차를 한다.  


닛산은 어떻게 이 프로파일럿 팍자동주차 시스템이 작동을 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아쉽게도 유럽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 차세대 리프를 선보이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2018년형 모델 이후 때까지는 바로 출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닛산은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이런 자율 시스템들이 테스트되고 완성되는대로 이 프로파일럿 시스템에 추가 기능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ca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