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수머리포츠는Top Picks와 추천 차량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10가지의 대중적인 차량 카테고리에서 2017년 가장 낮은 순위에 오른 각각의 차량들을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는 이 리스트에 오른 일부 차량들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음을 인정하지만 이 중 한 대의 차를 구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후회를 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리스트는 가장 낮은 컨수머리포츠의 합계 점수를 기반으로 한다. 이 리스트는 정부와 전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 테스트를 포함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안전성을 결합한 가장 낮은 컨수머리포츠의 합계 점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우선, 이 모델들 중 한 대의 차를 구입한다면, 운전할 또 다른 차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여러가지 특징으로 평판을 예상할 수 있었다.
다음은 아까운 돈을 낭비하게 만드는 컨수머리포츠에서 뽑은 10대의 차량들이다.
평균 신뢰도로, 높은 열소비율과 매우 낮은 가격의 미라지는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지만, 컨수머리포츠는 부실하고 떨리는 엔진, 고급스럽지 않은 실내 그리고 뻑뻑한 핸들링을 예로 들면서, 미라지를 구입하는 것은 결코 저렴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가장 저렴한 배터리 차량 중 하나이고 평균 신뢰도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컨수머리포츠는 다른 전기차를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말한다. 느리고(천천히 움직이고 미적거리고) 무언가 어설프다. 면서 다루기 쉽지 않음을 발견했다. EPA등급 59mpg를 위한 충전시간이 달팽이 속도로 매우 느리게 충전이 된다.
이상하게도 유아용 장난감 자동차 리틀타익스의 코지쿠페(Little Tikes Cozy Coupe)와 같이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소형차: 피아트 500L(Fiat 500L)
교황의 차가 되었음에도 이 차를 구원하지는 못한다. 컨수머리포츠는 피아트 500L이 등급과 형편없는 신차 안전검사 그리고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불만족스러운 결과, 게다가 “경직된 승차, 평평한 좌석 그리고 이상한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신차 중 가장 최악의 신뢰도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Chrysler 200)
중형 세단 부문에서 “평균이하”의 신뢰도와 가장 낮은 컨수머리포츠의 로드 테스트 점수를 받았다. 트랜스미션에 대한 신뢰성 의심과 밀실 공포증을 느끼게 만드는 좁은 뒷좌석도 빠질 수 없다.
소형 픽업: 토요타 타코마(Toyota Tacoma)
컨수머리포츠는 픽업트럭 타코마의 신뢰도를 “평균보다 훨씬 좋지 못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프로드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컨수머리포츠는 경직된 승차감, 육중한 핸들링 그리고 시끄러운 내부로 또 다시 타코마 트럭을 “초기” 상태로 되돌렸다.
중형사이즈 SUV: 다지 저니(Dodge Journey)
다임러 크라이슬러 시대의 근원으로, 이 나이든 저니(Journey)는 좁은 실내와 중형사이즈 SUV부문에서 최악의 열소비율을 전달하는 V-6엔진을 탑재한 평균 예상 신뢰도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모델이다. 컨수머리포츠는 이 낮은 등급을 받은 저니는 공항의 렌터카 오피스에서 뿐만아니라 그 외 어느 곳에서든지 그 밸류가 형편없다고 밝혔다.
엔트리-레벨 고급차: 메르세데스-벤츠 CLA-클래스(Mercedes-Benz CLA-Class)
컨수머리포츠는 엔진 반응, 경직된 승차감, 평균이하로 예상되는 신뢰도와 시끄럽고 비좁은 실내에 대해 불평하면서, 엔트리-레벨 기본 모델의 가격은 또 약간 소비자의 약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모델에서 예상되는 고급스러운 특징들을 얻기 위해 옵션에 많은 돈을 써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고급 중형 세단: 마세라티 기블리(Maserati Ghibli)
컨수머리포츠는 기블리(Ghibli)는 멋진 외관을 갖추고 있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지만, 열소비율은 “형편없고”, 승차감은 “경직되고,” 뒷좌석은 ”비좁은” 것으로 설명했고, 평균 신뢰도보다 더 낮은 것으로 예상했다.
고급 소형 SUV: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트(Land Rover Discovery Sport)
컨수머리포츠의 랜드로버에 대한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트(Discovery Sport)는 소형 SUV 대량 판매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고실내는 “소박하다.” 또 만족스럽지 않은 파워트레인과 “스포티한 것과는 거리가 먼” 핸들링을 발견했다. 게다가, 신뢰도는 평균보다 훨씬 나쁠 것으로 예상되었다.
고급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
에스컬레이드의 예상 신뢰도는 평균보다 훨씬 이하이다. 에스컬레이드는 고급 SUV 부문에서 가장 낮은 순위에 올랐다. 또, 승차감, 브레이크 그리고 핸들링은 컨수머리포츠의 테스트에서 기대치에 못 미쳤다. 그리고 비좁은 실내 공간과 안락함 부족을 발견했다. 컨수머리포츠는 잘 다듬어진 쉐보레 서버번(Chevrolet Suburban)이나 GMC유콘 XL(GMC Yukon XL)이 좀 더 영리한 구매가 될 것으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