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8,000대 넘게 팔렸다 '그랜저 제쳐'
-K7 7월 판매대수 8,173대, 그랜저 수요 잠식-LPG 강조한 르노삼성 QM6도 상위권 등극기아자동차 K7이 준대형 베스트셀러로 독주하던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압도했다. 부분변경과 최대 300만원의 재고 할인에 힘입어 7월 내수 승용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것.31일 국내 완성차 업계 판매 실적에 따르면 7월 국산 베스트셀링카 상위 10위권은 현대차 5종, 기아차 4종, 르노삼성 1종이다. 베스트셀러는 1만355대 판매된 현대차 1t 트럭 포터다.
08/01/2019 | 조회수: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