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셉-AI같은 토요타의 컨셉-i 공개
  카토크
조회 676 | 01.05.2017  



토요타의 컨셉-i는 말 그대로 인격을 가진 컨셉차다. 가위와 같은 방식으로 열리고 닫히는 문과 자율주행 능력처럼 일반적인 컨셉차들의 특징을 탑재한 것 이외에도, 컨셉-i운전자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디자인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시스템을 자랑스럽게 보이고 있다



06-toyota-concept-i-1.jpg

<사진출처: http://www.autoblog.com/>

 

운전자의 감정, 주의나 관심 모두를 판단하기 위한 센서를 탑재한, 이 컨셉-i는 현재의 지리적인 위치와 도로상황 둘 모두를 계속해서 예의 주시할 수도 있다. 보통 말하는 그런, 운전자의 좌석 및 대쉬보드와 프런트 도어가 일반적인 것보다 더 앞쪽으로 배치해 넒은 실내 공간을 만드는 -포워드 디자인의 컨셉카는 운전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 자율주행 개입의 횟수를 드라마틱하게 조절할 수 있다. 토요타는 여전히 운전행위를 하는 것을 원하고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컨셉–i에 스티어링 휠, 가속 페달, 그리고 브레이크 페달을 장착했다.  

 

Untitled-1.jpg
05-toyota-concept-i-1.jpg

<사진출처: http://www.autoblog.com/>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토요타 캘티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되고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2017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에서 공개된, 유이(Yui)라는 닉네임을 가진 컨셉-i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입증해보이기 위해 최초로 나왔다. 이 유저 인터페이스 시스템은 컨셉-i의 차체에 메세지를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차의 전면부에 현재의 주행 모드가 오토인지 수동인지를 보여주고, 차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여는 바깥쪽 문에 “Hello!”처럼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인사말이 쓰여있고, 차의 후면부 끝에는 컨셉-i 뒤를 따라오는 차들을 위해 “Watch out!”과 같은 안전 관련 메세지를 표시할 수 있다.

 

32-toyota-concept-i-1.jpg

28-toyota-concept-i-1.jpg

<사진출처: http://www.autoblog.com/>

 

마찬가지로, 유이는 차의 대시보드에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고 소리와 터치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컨셉-i의 실내를 보여준다. 바닥의 조명이 운전자의 주행 모드에 따라 색상을 바꾸는 동안, 앞을 주시한 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가  운전자의 시야에 모든 것이 보이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에의 모든 주의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요타는 이 컨셉차의 파워트레인에 관한 것은 어떤 것도 언급도 하지 않았다. 토요타는 이 컨셉-i를 테스트 할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실제로 향후 몇 년간 일본에서 그 AI 시스템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 검색시 토요타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컨셉카 유이는 야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툴인 YUI, 우리나라의 인기 가수 유이 그리고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유이의 이름과도 겹칠지 모르지만, 2017 CES에서의 공개가 토요타 유이에 대한 마지막 뉴스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caranddri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