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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소개로 한번 다울정에 가봤다
가서 평생 첨으로 무료아침식사카드를 신청하려고 에플리케이션 을 받아서 제출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여자 둘이 카운터에 앉아있었다. .. 그중 한여자(키가 조금크고 말랐다)가 내가 쓴 에플리케이션 을 보더니 갑자기 내면상에다가 자신이 들고있던 볼펜을 치켜올리며 아주 엉망징창으로 썼어. 라고 하질 않나??..
봤더니 단 한줄 주소 를 잘못 기재한것이 전부였다..
헌데 새로 에플리케이션 을 주고 다시써달라고 하면 되지 왜
함부로 상대의 인격까자 모독하는가?..
이여자가 노인들에게 하는 행동에는 못되게도 볼펜을 들어서 상대방의 얼굴을 찍어가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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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기서 불친절한 행동으로 기분나쁘면 본사에다가 컴플레인 하세요.
2133884444..
제가 통화해서 항의하니까 총책임자 미국인메네저가 시정시키겠다
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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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문을 열면 바로 앉아있는 책상이 있고 이여자가 보인다. 한번가서 인상좀공부해보세요
도대체 저렇게 그동안 무례하게 노인들에게 함부로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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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교육은 아예 없어..이여자 얼굴색이 조금 노르스름합니다..가서 이번에 인상공부 잘해보세요.좋은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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